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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를 보면서 예전에 봤던 영화 증인이 생각이 났습니다.
두 작품 모두 자폐 스팩트럼을 가진 주인공으로 장래의 꿈이나 행동, 말투 등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두 작품을 보면서 서로 겹쳐놓은 듯한 비슷한 상황이 많았던 게 신기하였습니다.
우영우의 김밥과 영화 증인의 파란색 젤리는 공통된 부분이라 신기하였습니다.
우영우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얼굴로 표현하여 붙여놓았는데 영화 증인에서도 똑같이 한 걸 보면 두 작품 모두 상당한 고증을 한 거 같습니다.
드라마 우영우 11화 복권 편에서 자동차 사고 후 우영우가 한 행동을 영화 증인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 증인을 처음 봤을 때는 그냥 그렇구나 생각했던 게 우영우에서도 똑같이 표현되니 자폐 스팩트럼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는 기분입니다.
우영우가 현재 겪고 있는 대형 로펌에서의 변호사와 인간 우영우에 대해 영화 증인에서는 변호사도 사람이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2022.08.19 - [issue]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 논의중?
2022.08.06 - [issue]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월급과 실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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