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숙면을 돕는 머미쿨쿨

잠 못 자는 아기들을 위한
특허받은 오리지널 숙면 이불

 

머미쿨쿨 효과

 

•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팔을 움직여서 깨는 경우
• 속싸개를 하면서도 아기가 깰까 봐 조바심이 드는 경우
• 속싸개 후 풀어져서 아기 얼굴에 덮진 않을지 걱정이 드는 경우

머미쿨쿨을 사용하면 충전재가 양팔을 잡아주고 다리를 고정해줘서 포근함을 느끼며 이불이 올라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머미쿨쿨 종류

 

기본사이즈

• 모로 반사에 효과적인 오리지널 기본사이즈
• 사용 기간 : 0개월 ~ 6개월

빅사이즈

• 양쪽의 충전재를 가슴과 복부 쪽으로 밀착시켜 각기 다른 아기의 체형에 맞춤형으로 활용이 가능(순면, 거즈, 크롭 선택 가능)
• 사용 기간 : 0개월 ~ 12개월

올인원(추천)

• 원하는 사이즈를 조절하여 활용 가능한 올인원버전(매쉬와 거즈 선택 가능)
• 사용기간 : 0개월 ~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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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재 종류

 

좁살버전

• 화학적 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곡식을 넣은 충전재로 시원한 성징을 가져 태열 완화 효과

믹스볼버전(추천)

• FDA 인증받은 안전한 충전재 및 친환경 소재
• 세탁이 가능하여 관리가 용이

 

머미쿨쿨 올인원 믹스볼버전 실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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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 모로 반사가 심한경우 팔을 조금만 움직여도 아기는 깨며 깊게 잠들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때  머미쿨쿨이 맞는 아기가 있고 적응을 못하는 아기가 있다는 말이 나오는 구간입니다. 머미쿨쿨을 해주고 잠을 재워도 신생아라 금방 잠에서 깨며 움직이지 못하니 버둥거리는 것을 본 부모는 머미쿨쿨보다 가벼운 속싸개를 해주는 이유이기도합니다. 하지만 머미쿨쿨을 계속 시도해보며 아이에게 맞춰간다면 아기는 포근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움직임으로 인해 속싸개가 풀리거나 올라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100일 전·후 : 이제는 모로반사가 조금 덜해지고 대신 뒤집기를 시도하며 뒤집기 지옥이 펼쳐지는 시기입니다. 아기가 잠을 자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이불이 올라가는 경우가 생기고 뒤집기 후 되집기가 안돼서 숨이 막힐까 봐 불안한 경우입니다. 이때 머미쿨쿨을 사용하면 아기가 움직임이 줄어들어 길게 통잠을 잘 수 있고 얼굴에 이불이 덮이는 불안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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