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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업계들 침수차 지원서비스 강화

by 안녕소 2022.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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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업계들-침수차-지원서비스-강화

     

    이번에 내린 엄청난 폭우로 침수된 차에 대해 차업계에서 수해 피해 차량 지원을 진행합니다.

     


    • 현대, 기아차 : 기간 연말까지,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

    수리비용을 최대 50% 할인(최대 지원 한도 300만원)해주고 수리가 끝나면 세차 서비스 무상 제공, 렌터카를 대여하면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절반을 지원

    수해 당시 번호판 노출된 상태로 피해 증빙 사진과 보험증서 제출 필요

     

    • 쌍용차 : 기간 10월 31일까지,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총 수리비의 40% 할인, 토레스를 제외한 쌍용차 다른 모델을 구입을 원하면 기존 소유 차량 반납 조건으로 신차 20만원 감액

     

    • 르노 코리아 : 기간 9월까지

    보험처리 진행 고객 : 자기 부담금(면책금) 전액 지원

    보험 미가입자 : 피해 차량 출고 시점에 따라 공임비의 최대 20%, 부품가의 25%까지 할인

     

    • 한국지엠 : 자차보험 가입하지 않는 고객

    수해 피해 차량 수리비 최대 절반까지 감액, 차 침수로 자사 신차를 구입 시 50만원 현금 지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보험 수리 고객의 자기부담금(50만원 한도) 지원, 수리기간 렌터카 제공(최장 10일), 1년 무상 재점검 서비스

     

    • BMW코리아 : 기간 9월까지

    침수 부위 무상 점검과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비(자기부담금)를 지원

     

    • 도요타코리아 : 기간 8월 31일까지

    무상점검(내외관, 엔진룸 등 14가지 항목)과 유상 수리 시 최대 300만원 한도에서 공임 및 부품 가격 30% 할인 혜택, 자기 부담금(보험 수리 시) 최대 50만원 지원

     

    • 볼보 : 기간 8월 31일까지

    차량의 침수 상태 및 차량 내/외관, 엔진 룸 등 물유입과 관련된 무상 점검 진행, 침수피해로 인한 부품에 한하여 유상 수리 시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임 및 부품 가격에 대해 30% 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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