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복궁 2차1 경복궁 2차 낙서 내용 조휴일 미스치프는 누구 경복궁에 1차 낙서를 한 범인은 10대 남녀로 돈을 주겠다는 지인의 제안을 받고 범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7일 날 오후 10시 20분쯤 1차 낙서 40시간 만에 모방범죄로 20대 남성이 경복궁 영추문 왼쪽 담벼락에 길이 3m, 높이 1.8m의 규모로 붉은색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 제목 등을 낙서하였습니다. 최초 신고자는 버스기사로 경복궁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데 1차 낙서 천막 옆에다가 또 빨간 글자로 뭘 쓰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전 예술을 한 것뿐이에요 모방범죄를 저지른 피의자는 자신의 블로그에 예술을 했을 뿐이라고 글을 올리고는 범행 다음날 오전 11시 45분쯤에 종로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는 관심을 받고 싶어서 낙서를 했다는 취지로 진술을 하였는데 범행직후에도 인증사진을 .. 2023.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