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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으로 인해 파킹 통장 및 예, 적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10년 전에 유행하였던 풍차돌리기 또한 다시 주목받는 재테크 방법이 되었습니다. 별거 아닌 방법이지만 사회초년생이나 목돈을 마련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풍차돌리기
1개월마다 적금 개수를 늘리며
만기 시 원금+이자가 매달 들어오는 재테크 수단
풍차돌리기 방법
매달 10만원으로 1년 만기 적금을 진행한다면 1월에 적금 1에 10만원을 납입하고 2월에는 적금 1, 2에 각각 10만원씩 납입하여 12개월까지 점차 늘려갑니다. 그러면 1년이 지났을 때 총 12개의 적금과 만기 시 120+이자에 대한 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금액을 다시 재예치를 하면 풍차돌리기가 되는 것이고 원금+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복리효과도 발생합니다.
장점
상대적으로 연봉이 낮은 사회초년생도 할 수 있게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처음에는 조급함이 느껴지지만 규칙적인 납입 습관으로 강제적으로 저축을 진행할 수 있고, 목돈을 모으고 싶으면서도 여행자금 등으로 따로 빼둬야 할 자금들을 정리하는 방법으로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중도해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통장을 쪼개서 적금을 들면 그만큼 위험부담도 나눠집니다.
단점
한 번에 고금리 적금을 가입하여 납입하는 것에 비하면 손이 많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시가 저럴 뿐이지 한 달에 한 번이 아닌 두 달에 한 번으로 진행을 하여도 되고 본인에게 맞게 변형을 하여 꾸준히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저축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금으로 풍차돌리기
처음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적금으로 풍차돌리기를 진행하였다면 어느 정도 돈이 모인다면 월납입액이 아닌 예금식으로 풍차돌리기를 진행하여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만기시에 원금+이자가 들어온다면 이자만 따로빼서 사용을 하고 원금은 1년 예금으로 진행하여 풍차돌리기를 한다면 적금때처럼 매달나가는 돈을 신경쓸 필요없이 1년 만기 예금이 들어오는 예금 풍차돌리기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이율과 더불어 어느정도 모아둔 종잣돈이 굴러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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